[사진=연합뉴스] 4일 일본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야구 준결승전 한국과 일본의 경기. 8회말 2사에서 투수 고우석이 베이스 커버를 못 해 타자가 세이프되고 있다. 관련기사도쿄일렉트론코리아, 노태우 사장 취임…원제형 대표이사 회장 취임해한·일·중, 22일 도쿄서 외교장관회의 개최…3국 협력 논의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앰버서더 변우석, 새롭게 오픈한 디스커버리 명동점 방문 [포토] 농협유통, 장애인의 날 맞아 식재료 기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