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2020] 존 바라보는 '거미소녀' 서채현 (포토)

[사진=연합뉴스]



서채현이 6일 일본 아오미 어반 스포츠 파크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스포츠클라이밍 여자 콤바인 결선 볼더링에서 1번 과제 존(Zone) 홀드를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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