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프로포폴 투약' 하정우, 혐의 인정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프로포폴 불법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배우 하정우(본명 김성훈)가 10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하씨에게 벌금 1천만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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