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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제약은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450원 (11.86%) 오른 2만310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제약 주가는 유럽 연구진이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약물 '페노피브레이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을 최대 70%까지 줄인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국제학술지인 '프론티어스 약리학(Frontiers in Pharmacology)'에서 공개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고지혈증 치료 약물 '페노피브레이트'는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사람 몸속의 ACE2단백질과 결합하는 것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원제약은 1958년 설립된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를 주력사업으로 영위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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