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과거 한국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협력자와 그 가족들을 태운 버스가 27일 오후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로 들어서자 한 가족이 차장 밖으로 손 흔들고 있다. 이들은 이곳에서 약 6주간 생활하며 한국어와 한국 문화 등 사회 적응을 위한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관련기사154기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식…장교 442명 탄생한국형 전투기 'KF-21' 최종 조립 착수…내년 하반기 공군 납품 예정 #아프간 #난민 #공군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 환영사 하는 조상현 코엑스 사장 [포토]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