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레바논의 경기. 권창훈이 골을 넣고 환호하고 있다. 관련기사인사말 하는 박주호 축구 해설위원정몽규 회장, 'UCL 우승' 이강인에 "한국 축구의 새로운 자랑이자 희망" #축구 #레바논 #태극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 환영사 하는 조상현 코엑스 사장 [포토]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