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산지역 자영업자들이 8일 오후 부산진구 시민공원에서 차량시위에 나서고 있다.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이날 전국 9개 지역에서 동시다발 차량 시위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윤후덕 "3년간 반중 시위 3배 급증…中 무비자 입국 시행 속 경제 회복 훼손 우려"윤호중 행안부 장관 "중국 혐오 집회·시위 단속...경찰 적극 법집행" #거리두기 #부산 #시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치솟는 원·달러 환율 [포토] 개성 넘치는 '디즈니런 서울 2025' 완주 메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