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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주경제 문화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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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 스루 진료, 코로나19 팬데믹, 코로나19 블루….
외래어·외국어로 쓰이는 코로나19 용어 때문에 혼란스럽지는 않으셨나요? 문화체육관광부에서는 2만1000여개의 외래어·외국어를 우리말로 다듬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쉬운 우리말 사용에 동참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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