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김상호 하남시장이 수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사)대한노인회 하남시지회가 주관한 이번 노인의 날 표창수여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했다.
이날 김상호 시장은 희생과 봉사정신으로 귀감이 된 어르신 10명과 노인복지증진에 공헌한 시민 4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 시장은 표창 수상자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하며, "하남시는 세 가지 방향에 중점을 두고 미래 노인 정책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면서 "우선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공공 근로 형태 위주에서 전문성을 살리는 방향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제25회 노인의 날 기념 유공자 표창수여식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하남시 제공]
김 시장은 그러면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평생학습도 강조"하고 “하남시는 27개 아파트 평생학습 마을, 84곳의 빛나는 학습공간, 하남시 지역대학 하남공(共)대 등 평생학습 저변 확대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앞으로 경로당을 활용한 평생학습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어르신 평생교육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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