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수청, 하반기 사설항로표지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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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원 기자
입력 2021-10-06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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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한 해상교통환경을 만들기 위한 현장점검

공사용 구간 표시용 등부표 점검을 하는 모습. [사진=동해해수청 제공]

강원 동해지방해양수산청은 통항선박 안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강원도 해역의 사설항로표지 관리·운영 실태에 대해 현장 지도점검을 이달 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실시한다.

사설항로표지란 항로표지법령에 따라 자기의 사업 또는 업무를 위해 공사구역 및 수중방파제 표시 등을 위해 설치하는 등부표, 등표 등의 항로표지를 말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34개 업․단체에서 설치한 117기의 도장 탈색, 등명기 정상작동 등의 기능유지 상태와 적합한 사설항로표지 관리원의 유지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이어, 점검결과에 따라 현장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토록 하며 예산이 필요한 사항은 조기에 개선토록 권고할 예정이다.
 

수중방파제 관련 등표 점검을 동해해수청 관련자가 점검 하고있다.[사진=동해해수청 제공]

한편, 항로표지법령의 목적은 항로표지를 설치하고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관리해 해상교통의 안전을 도모하고, 선박 운항의 능률을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최영종 과장은 “이번 지도점검을 통해 사설항로표지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는 한편 현장의견을 수렴해 관련 행정 서비스도 향상하기 위한 기회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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