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과도한 이벤트와 인력난에 지친 스타벅스 직원들의 요구사항이 적힌 트럭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한 스타벅스 매장 앞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윤후덕 "3년간 반중 시위 3배 급증…中 무비자 입국 시행 속 경제 회복 훼손 우려"윤호중 행안부 장관 "중국 혐오 집회·시위 단속...경찰 적극 법집행" #스타벅스 #트럭 #시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국정감사 증인으로 출석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포토] 질의에 답하는 민영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 사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