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천시청 전경 [사진= 영천시 제공]
임산부의 날은 매년 10월 10일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2005년 12월 모자보건법 개정에 의거해 제정됐다.
특강 내용으로는 신경생리학적 학습 정보처리 과정 및 개인별 신경학적 지배성, 두뇌 사고의 이해를 통해 아이의 뇌 특성을 파악하고, 영·유아기 뇌 과학적 맞춤형 육아 프로그램을 통해 양육 스트레스 해소 및 자녀와 올바른 애착을 형성하는 것에 대해 다뤘다.
부대 행사로는 임신한 자신의 모습을 추억 하기 위한 포토존을 마련하고 주수별 태아 모형을 전시해 간접적 체험 공간 마련했고, 영양 위험 요인이 큰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체계적인 영양 교육 및 상담을 해주는 영양 플러스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맞벌이 가정을 위한 아이 돌봄 지원, 취약 가정을 위한 역량강화지원, 가족 상담 사업을 홍보하기 위해 홍보물을 전시하고 리플릿을 제공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임산부의 날 기념 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이 크다”고 하며 “시민 모두가 임산부와 아이들을 배려하고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임산부들을 위한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13년 만에 분만과 산후조리가 모두 가능한 분만 산부인과를 개원 했고 1000원으로 이용 가능한 아기 사랑 행복 택시도 운행하는 등 다양한 출산 지원 시책을 펼치고 있다.
남부동 하반기 교양강좌는 약 80명의 수강생을 대상으로 요가, 장구, 수지침, 난타 등 4개의 다양한 교양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김순화 주민자치위원장은 “남부동 주민 자치 교양 강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요가 매트를 전달해주신 남부동에 감사를 드리며, 주민자치위원회에서도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과 문화 생활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창호 남부동장은 “앞으로도 주민 자치 교양 강좌를 통해 주민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교양 강좌 이용 시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반드시 준수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