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에서 살아보기 2기 수료식 기념촬영 모습[사진=청도군 제공]
이 날 수료식은 2기 수료생 7명과 조병진 청도군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장, 정이수 농정과장, 당호리 이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농촌에서 살아보기’는 지난 8월 17일부터 2개월 동안 진행됐으며, 귀농·귀촌을 실행하기 전 농촌에 거주하며 영농 체험과 농촌 생활 체험을 하고, 지역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가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도시민들은 2개월 동안 청도군에 거주하면서 고추·감·대추 수확, 감물 염색 체험, 청도 문화 투어,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마을 가꾸기 등 다양한 농촌살이를 경험했으며, 특히 이번 수료생 중 4명은 청도군으로 귀농을 계획하고 있다.

청도군, 신규공무원 직무워크숍 모습[사진=청도군 제공]
이번 워크숍은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고, 신규 공무원들이 올바른 공직 관을 확립하고 공직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유연한 사고와 열린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다.
워크숍은 기본 소양 교육, 지역 내 주요 시설 견학, 군수님과의 대화 시간 등으로 공직자로써 갖춰야 할 자세와 마인드 함양 등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도군의 주요 관광지 및 시설 탐방을 통해 군을 이해하고 보다 자세히 알아가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소속감과 애향심을 키우고 청도군 발전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미래 지향적 열린 사고를 지니고, 점점 다변화돼 가는 행정 수요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로 성장해 역동적인 민생 청도의 중심에서 군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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