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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텍 주가가 상승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9분 기준 이엠텍은 전일 대비 16.33%(4100원) 상승한 2만9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엠텍 시가총액은 466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9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이날 대신증권은 이엠텍에 대해 궐련형 전자담배 제조 업체 중 설계부터 생산까지 자체 기술력 보유한 업체는 글로벌 1위 Smoore와 이엠텍 2개 업체에 불과한데 글로벌 톱 티어(Top-tier) 생산 업체로 변모하는 점을 고려하면 절대적인 저평가라고 분석했다.
한경래 연구원은 "전기차로의 전환과 비슷한 흐름의 전자담배 시장이 형성되며 공중 보건을 위해 전자담배로의 구조적 패러다임이 전환 중이다.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 규모는 2014년 180억원에서 2020년 약 25조원 수준으로 6년 만에 1300배 이상 급성장했지만 침투율은 여전히 2.5%에 불과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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