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자정보연합회와 옌타이시인민정부가 함께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스마트제조, 선진기술, 전자정보 등의 첨단산업분야의 기업, 기관, 연구소, 학교, 협회, 단체 등이 참가했다.
옌타이 고신구 관계자는 “참석자들과 디지털경제 기술 산업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옌타이 고신구와의 상생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옌타이 고신구는 최근 항공우주산업, 선진 해양산업, 스마트 제조산업, 선진 바이오 제약산업 등을 중점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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