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운문면 물 공급 소외지역 지방상수도 통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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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김규남 기자
입력 2021-10-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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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 공급 소외 지역 지촌리, 봉하리, 정상리, 마일1리, 마일2리 지방 상수도 인입 공사 완료

이승율 청도군수(수돗가 왼쪽)가 물공급 소외지역의 지방 상수도 공급식에 참석해 공급 상황을 파악하고 기념 촬영 하고 있다  [사진=청도군 제공]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이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시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청도군은 지난 18일 운문면 봉하리 마을회관에서 이승율 청도군수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 상수도 사업 현황 및 추진 사항에 대한 설명회 및 간소한 통수식을 가졌다고 22일 밝혔다.

그동안 운문면에서 상수도 물 공급 소외 지역으로 지촌리, 봉하리, 정상리, 마일1리, 마일2리가 있었는데, 이번에 지방 상수도 인입 공사를 완료하고 신규 급수 및 가정 내 옥내 배관공사를 실시 중에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리적 문제로 인해 그 동안 상수도 공급이 늦어져 주민들의 불편이 많았는데 이번에 해소할 수 잇어서 기쁘며, 남은 신규급수공사 또한 주민의 불편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잘 마무리해 지역 주민들이 더 이상 식수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문면 지촌~마일구간 지방상수도 사업은 지난 2018년 6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사업비 36억7500만원을 투입해 상수관로 26.7km를 시공 완료 한 상태다.

현재 봉하·정상·마일1리 240가구에 신규급수공사를 완료하고 가정 옥내 배관을 연결 중에 있으며, 지촌·마일2리 120가구에는 신규급수공사 및 옥내 배관 연결 공사를 병행해 오는 다음 달까지 상수도 공급을 완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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