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커피길감성음악회 개최를 알리는 리플렛.[사진=청도군 제공]
이에 따라 청도군은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지역내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다양한 카페를 소개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 산업을 활성화하고자 '청도 커피길 감성음악회'를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카페 4개소(로카커피, 오브제토, 하우리오, 아미꼬뜨)에서 야외음악회로 진행되며, 카페와 어울리는 모던 음악, 퓨전국악 등 다채로운 음악 공연으로 구성해 청도 카페를 방문하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멋진 가을의 정취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위드 코로나 시대의 소규모 개별 여행을 선호하는 추세를 반영해 '청도 카페여행 지도'를 제작했으며, 지도에는 카페 주소, 연락처, 특징 및 관광지 위치도 함께 표기해 편의성을 높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쌓인 피로감을 선선하고 햇살 좋은 가을을 맞아 청도에 오셔서 향기롭고 감미로운 커피 한잔과 함께 음악으로 힐링하고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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