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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기준 LG디스플레이는 전일 대비 6.22%(1150원) 상승한 1만9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시가총액은 7조31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0원이다.
앞서 27일 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매출은 7조223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했고, 순이익은 4635억원으로 4067.5% 늘었다.
이번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6392억원을 17.3% 하회하는 것이다. 3분기 영업이익은 액정표시장치(LCD) TV 패널 가격 하락과 부품 수급 이슈로 인한 재료비 상승, 신규 설비 가동에 따른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지난 분기(7011억 원)보다 25% 감소했다.
서동희 전무는 "LCD 사업은 그간 경쟁력 있는 IT용으로 생산을 선제적으로 전환하고 전략 고객들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구축해 왔다. 이를 토대로 IT·커머셜 등 차별화 영역에서 수익을 계속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글로벌 TV 시장이 위축되고 있으나 하이엔드 시장은 성장하는 양극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고사양 제품 선호 트렌드 확산에 따라 OLED TV 판매가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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