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에서 민경천 한우자조금 위원장(왼쪽)과 김삼주 전국한우협회 회장(오른쪽)이 온라인 장터 개시를 알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와 전국한우협회가 한우의날을 맞아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 간 온라인 한우 장터를 열고 시중 가격 대비, 최대 58% 할인된 가격에 한우고기를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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