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구현모 KT 대표가 28일 서울 종로구 KT혜화타워(혜화전화국) 앞에서 지난 25일 발생한 KT의 유·무선 인터넷 장애와 관련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관련기사김문수 "당 대표 욕심 없어…대선 떨어졌으면 됐다"김병기, 민주당 원내대표 출마…"이재명 정부 성공에 헌신할 것" #구현모 #대표 #KT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2025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 개막식 환영사 하는 조상현 코엑스 사장 [포토] '채상병 특검법' 본회의 통과, 경례하는 해병대 예비역 연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