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오늘 '대장동 개발결합' 성남 근린공원 방문...특혜 의혹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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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기자
입력 2021-10-29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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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전엔 국회 '단계적 코로나19 일상회복 점검 간담회' 참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를 방문, 당직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29일 오후 경기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을 방문한다.

제1공단 근린공원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이었던 2015년 대장동 개발 사업자가 비용을 부담하는 결합개발 방식으로 조성을 시작한 곳이다. 

이 후보가 대장동 특혜 의혹에 휘말린 뒤 관련 현장을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후보 측은 대장동 개발이익 중 성남시 몫으로 환수한 이익을 통해 구도심 지역의 공원화까지 이뤄낸 성공적인 공공 환수 사례로 자평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 후보는 이날 현장에서 대장동 개발 사업이 공공환수 모범 사례라고 강조하는 한편 개발이익 환수제 등 부동산 관련 정책을 강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이 후보는 이에 앞서 이날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리는 단계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상회복 점검 간담회에 참석하고 '위드 코로나'로의 방역 체계 전환을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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