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문화재단, 가을 관광철 맞아 경기도 관광지 거리공연 ‘여행’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수원)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1-10-31 13:0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안성 맞춤랜드 등 도내 문화예술 관광지 8곳, 공연예술인 48팀 참여

  • 클래식 · 국악 · 마임 · 마술 등 매회 다양하고 색다른 무대 연출 예정

  

경기도 관광지 거리공연 프로그램 ‘여행’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제공]

경기문화재단은 가을 관광철을 맞아 다음달 6일부터 20일까지 경기도 관광지 거리공연 프로그램 ‘여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1일 재단에 따르면 경기도 관광지 거리공연 ‘여행’은 ‘여기, 행복’의 줄임말로  팬데믹 시대 멀리 여행을 떠날 수 없는 도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까운 사람들과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사업으로 특히 이번 공연은 도내에서 활동하는 공연예술인 48팀이 함께한다.

앞서 재단은 지난 7월  코로나19로 활동 기반이 위축된 도내 공연예술인을 대상으로 공모지원을 추진했으며 대중음악, 전통예술, 다원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단체를 선발했다.

이들은 이번 경기도 관광지 거리공연 ‘여행’을 통해 클래식, 국악, 마임, 마술 등 매회 색다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가평 유명산자연휴양림, 동두천 자연휴양림, 포천아트밸리, 안성맞춤랜드,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 등 가을 단풍의 멋을 한껏 느낄 수 있는 도내 유명 관광지 8곳에서 진행되며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당 관광지를 방문하는 도민이면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며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노채린 재단 정책사업팀 담당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도내 공연예술인들이 자유롭게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아름다운 단풍을 품은 경기도 관광지에서 펼쳐질 거리공연에 온 가족 그리고 친구들이 함께해 즐거운 시간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