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로이터=연합뉴스]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 정호연, 박해수가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스크리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오르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46일 연속 전 세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넷플릭스 사상 최장 1위 기록을 세웠다. 관련기사 '오징어게임' 대박 났는데…우리 '서비스 수출' 만성적자인 이유 故 김새론 사망소식에 나종호 교수 "우리 사회, 거대한 오징어게임 같아" #오징어게임 #오겜 #레드카펫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신구·박근형, 두 거장이 청춘에게 보내는 응원... 특별 기부 공연 '고도를 기다리며' 오는 5월 13일 개최 [포토] 예지원, '산토스를 찾아서' 미디어 컨퍼런스 참석차 필리핀 출국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