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조이시티 주가가 상승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이날 오전 11시 1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950원 (7.88%) 오른 1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조이시티는 지난 3분기 영업수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난 475억원, 영업이익은 26.7% 줄어든 41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의 시장 기대치인 74억원을 큰 폭으로 하회했다.
3분기에는 ‘프리스타일’ 시리즈의 비수기 영향으로 인해 PC 매출이 하락했고, ‘캐리비안의 해적’은 마케팅비를 줄여 머바일 매출도 감소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강석오 흥국증권 연구원은 “캐리비안의 해적 매출액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광고비 대비 매출액(ROAS) 측면에서 마케팅 개편이 필요해 준비를 위한 공백이 생긴 것으로 파악된다”며 “건쉽배틀 마케팅비의 증가 상황인 만큼 3분기 ‘캐리비안의 해적’ 관련 마케팅은 거의 집행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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