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8.5%, 74.8%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 대비 매출은 8.9%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이브’의 성과로 매출과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매출 비중은 81%를 달성했다.
펄어비스는 중국에서 판호(서비스 허가권)를 받은 검은사막 모바일의 기술 테스트를 오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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