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년 제2차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 모습 [사진=안성시]
지난 4월 1차 정책공감토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시정 추진경과 및 향후 비전 브리핑과 상반기 건의사항에 대한 경과보고,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시정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4월 1차 정책공감토크의 건의사항으로는 △노인일자리 사업참여 완화, △사곡동 공설묘지 공원화 및 재정비, △사곡동 하천 재정비, △금석천 제방소도 38국도 연결, △당왕1통 쓰레기 분리수거장 이설, △당왕1통 경로당 이설, △금산도시공원 확장 조성이 있는데,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이 추진경과와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주민자치위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모습 [사진=안성시]
한편 시는 오는 25일 고삼면에서의 ‘주민자치위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끝으로 올해의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1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과 시민 대상 캠페인을 지난 2월 공도읍을 시작으로 11회 진행했으며 △23일 원곡면, 미양면 △24일 서운면 △25일 고삼면을 끝으로 총 15회에 걸쳐 주민자치위원 450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성인지감수성, 성평등 인식개선, 성희롱, 성차별, 성폭력, 가정폭력 등 실제사례 및 대처방법을 주제로 전준석 강사(전 평택경찰서 과장)의 질문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분위기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을 위한 정책은 민과 관이 함께 추진할 때 시너지효과가 일어난다”며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동참해주신 여성단체와 주민자치위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시는 매월 8일,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 피해자보호를 위해 14개 단체 및 기관과 협업하여 캠페인, 서약서 등 릴레이 ‘안성맞춤 보라데이’를 추진하고 있다. ‘보라데이’는 여성가족부가 2014년 8월 8일 처음 지정했으며, 우리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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