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라 안성시장, ‘정책공감토크’로 안성3동 주민과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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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1-11-2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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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정 추진경과 및 향후 비전 브리핑 순으로 진행

  • 안성시, 올해 ‘찾아가는 폭력 예방교육’ 마무리

‘2021년 제2차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하고 있는 김보라 안성시장 모습  [사진=안성시]

김보라 안성시장은 24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안성3동 주민 100여명을 초청, ‘2021년 제2차 정책공감토크’를 진행했다.
 
지난 4월 1차 정책공감토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 시장은 지난 1년 6개월간 시정 추진경과 및 향후 비전 브리핑과 상반기 건의사항에 대한 경과보고, 지역현안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 회원 및 시정발전에 관심 있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지역 현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지난 4월 1차 정책공감토크의 건의사항으로는 △노인일자리 사업참여 완화, △사곡동 공설묘지 공원화 및 재정비, △사곡동 하천 재정비, △금석천 제방소도 38국도 연결, △당왕1통 쓰레기 분리수거장 이설, △당왕1통 경로당 이설, △금산도시공원 확장 조성이 있는데, 이에 대해 관련 국·소장이 추진경과와 향후계획을 설명했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정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오늘 행사에 참석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리를 마련해 안성시 발전을 위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주민자치위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모습 [사진=안성시]

총 15회에 걸쳐 주민자치위원 450명 대상으로 추진

한편 시는 오는 25일 고삼면에서의 ‘주민자치위원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을 끝으로 올해의 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안성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15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폭력예방 교육과 시민 대상 캠페인을 지난 2월 공도읍을 시작으로 11회 진행했으며 △23일 원곡면, 미양면 △24일 서운면 △25일 고삼면을 끝으로 총 15회에 걸쳐 주민자치위원 450명을 대상으로 추진했다.
 
성인지감수성, 성평등 인식개선, 성희롱, 성차별, 성폭력, 가정폭력 등 실제사례 및 대처방법을 주제로 전준석 강사(전 평택경찰서 과장)의 질문에 적극적인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분위기에서 교육이 진행됐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시민을 위한 정책은 민과 관이 함께 추진할 때 시너지효과가 일어난다”며 “안전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동참해주신 여성단체와 주민자치위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고 했다.
 
시는 매월 8일,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조기발견, 피해자보호를 위해 14개 단체 및 기관과 협업하여 캠페인, 서약서 등 릴레이 ‘안성맞춤 보라데이’를 추진하고 있다. ‘보라데이’는 여성가족부가 2014년 8월 8일 처음 지정했으며, 우리주변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보자’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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