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강원 평창군 용평리조트가 26일 핑크 슬로프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스키 시즌을 시작한 가운데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이 리프트 앞에서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관련기사브라이언 체스키 에어비앤비 CEO, 세븐틴과 함께 시그니처 포즈러·우크라 3년 만에 협상…푸틴·젤렌스키 대면은 '불발' #스키 #용평리조트 #평창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김창완밴드, '코리아 메모리얼 페스타 영웅들을 위한 의미를 담아' [포토] 인기만점 보보연구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