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신중년의 인생을 담은 손 사진 공모전 수상작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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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1-11-3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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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마워요, 당신’ 최우수, 우수작 2점, 장려작 4점 뽑아

  • 시,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2022년 2월까지

신중년의 손 사진 공모전 '인생을 담다' 시상식 모습  [사진=평택시]

평택시는 29일 신중년의 손 사진 공모전 '인생을 담다' 심사 결과 우수작 총 7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날 부모님의 인생과 사랑을 담은 손 사진인 김상헌씨의 ‘고마워요, 당신.’을 최우수작으로 선정하고 이 밖에 우수작 2점과 장려작 4점이 뽑혔다.
 
시는 최우수작품에는 100만원, 우수작품에는 각 50만원, 장려작품에는 각 25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우수작 선정 내역은 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모전은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9월 27일부터 10월 22일까지 4주간 진행했으며, 사진 총 23점이 접수됐다. 평택시는 사진 및 신중년정책 전문가로 심사위원을 구성해 적합성과 창의성 등 5개 항목에 대해 심사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인 김상헌씨의 ‘고마워요, 당신.'  [사진=평택시]

 우수작은 12월 6일부터 10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전시하고 추후 신중년정책 홍보 자료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신중년분들께서 자신감을 갖고 인생이모작을 준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 공모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생활안정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나눔문화 확산 등 중점 추진

한편 시는 계절형 실업, 한파 등 겨울철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악화에 대비해 12월부터 2022년 2월말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과정에서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안정 지원, 한파 취약계층 보호, 나눔문화 확산 등을 중점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복지국장을 단장으로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단 T/F를 구성했으며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리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이웃살피미' 등으로 민・관협력을 구축해서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선제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위기가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맞춤형급여), 긴급지원 등 공적지원 과 민간자원 연계를 통해 대상자의 욕구와 위기상황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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