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소식]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사업장 80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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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임봉재 기자
입력 2021-12-1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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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로계약서 체결, 최저임금 준수 등 평가…사업장 인증서 배부'

  • '국공립 어린이집 33곳으로 확대…한울도서관, 김혜진 작가 초청 강연'

파주시청[사진=파주시]

경기 파주시(시장 최종환)는 근로기준법을 잘 지키는 편의점 등 소규모 사업장 80곳을 '우리동네 믿고 일할 수 있는 안심사업장'으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단시간, 취약계층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노동권익 서포터즈' 사업 일환이다.

시는 지난 4월 한국노총 경기서북부지역지부를 사업 수행단체로 선정, 5~10월 소규모 사업장 500곳의 사업주와 노동자 상대로 실태 조사를 했다.

근로계약서 체결·교부, 최저임금 준수, 주휴수당 지급 여부, 성희롱 폭언·폭력 등 인격적 대우 등 4가지를 평가,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인증 심의를 거쳐 사업장을 선정했다.

해당 사업장에는 안심 사업장 인증서와 스티커가 배부됐다.

시는 내년에도 노동권익 서포터즈를 운영할 계획이다. 음식점, 카페, 제과점 등으로 조사 대상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 파주시는 공보육 기반을 강화하고자 올해 국공립 어린이집 7곳을 개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립 별하람 어린이집, 초롱꽃 어린이집, 우미린 어린이집, e편한세상 어린이집 등이다.

이에 따라 파주지역 국공립 어린이집은 2017년 17곳에서 33곳으로 확대됐다.

내년에도 운정 3지구 내 A14블럭, A29블럭 등 6곳에 국공립 어린이집이 추가로 개원할 예정이다.

파주시 한울도서관은 김혜진 작가를 초청해 '일상을 상상하는 법 : 판타지 동화의 세계' 강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4일과 21일 오후 7~9시 화상회의 플랫폼(Zoom)으로 하며, 파주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4일에는 '일주일의 학교', 21일에는 '일곱 모자 이야기' 작품으로 강좌를 진행한다.

김혜진 작가는 판타지 동화 시리즈 '완전한 세계'를 지은 인기 아동 청소년 문학 작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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