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3박4일간 호주 국빈 방문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12일 캔버라 페어베언 공군기지에 도착, 앵거스 테일러 호주 산업·에너지·배출저감부 장관 등과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이준석 "이재명 정부, 문재인 2.0 부동산 정책…세금·규제만 강화"호주ㆍ영국ㆍ캐나다 이어 프랑스도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 #문재인 #대통령 #호주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파이팅!' [포토]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가을이 가득 담긴 '황금 사과' 선보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