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5일 오전 광주 북구 태봉어린이집에서 전날 제주 지역에서 강진이 발생한 것을 계기로 북구청 안전총괄과 직원들이 아이들과 함께 지진 대피 훈련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벨기에, 미얀마 지진 피해에 35만 달러 지원北, 한·미·일 재난대응 훈련에 "전쟁 기정사실화" 반발 #지진 #대피 #훈련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선 후 첫 포토라인…'대선 결과' 질문에 묵묵부답 [포토] 윤석열 전 대통령, 대선이후 첫 '내란 혐의' 재판 출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