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시는 15일 자정부터 오후 9시까지 서울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485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동일 시간대 잠정 집계치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이다. 기존 최다 기록은 지난 14일 2469명이었다. 동일 시간대와 비교해 1주일 전인 지난 8일 2176명보다는 309명 많다.
하루 전체 확진자 수 역대 최다 기록은 지난 14일 3166명이다. 서울 내 일일 확진자 수가 처음으로 1000명을 넘어선 날짜는 지난 9월24일이다. 이후 약 2개월 만인 11월30일 2000명을 넘어선 데 이어 2주 만인 14일 3000명대로 늘었다.
15일 집계 시간이 아직 3시간 남아 일일 전체 확진자 수가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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