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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1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효창공원에서 열린 윤봉길 의사순국 89주기 추모식을 마친 뒤 백프리핑 도중 아들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이재명 대선 후보는 아들을 둘러싼 의혹들에 대해 자식을 둔 죄인이니 필요한 검증은 충분히 하고 문제 있는 점들에 대해서는 상응하는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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