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에너비스 주가 19%↑...국제유가 전망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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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2-2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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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중앙에너비스 주가가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낮 12시 36분 기준 중앙에너비스는 전일 대비 19.47%(2950원) 상승한 1만8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앙에너비스 시가총액은 111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7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중앙에너비스는 국제유가 관련주다.

2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석유 컨퍼런스'에서 이달석 에너지경제연구원 본부장은 "2022년 석유시장은 수요과잉에서 공급과잉으로 전환되며 하향 안정화가 예상된다. 국제 유가는 세계경제회복에 따라 금년 평균보다 조금 높은 배럴당 70달러 초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고유가 시나리오에 대해 "석유수요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OPEC+가 계획보다 강화된 감산 정책을 시행할 경우 유가는 추가 상승해 배럴당 80달러에 달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저유가 시나리오는 "석유수요 회복이 지연되고 이란 핵합의 복원에 따라 이란의 원유수출이 재개될 경우 유가는 하락해 65달러에 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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