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진웅 timeid@] 7일 오전 서울 중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열린 '한중수교 30주년 기념 대담'에서 곽영길 아주뉴스코퍼레이션 회장(왼쪽부터)과 박준영 전 전라남도지사,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노재헌 동아시아문화센터 원장(故 노태우 전 대통령 아들)이 환담을 나누고 있다. 관련기사서울 올림픽 양궁 금메달리스트 박성수 감독 별세…경찰 "지병 추정"'경제학 올림픽' 서울서 개막…'세계 석학' 로빈슨·기요타키·신현송 총집결 #싱하이밍 #중국 #올림픽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