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새해에도 여전히 지속되는 코로나19로 불철주야 고생하는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뜻과 함께 격려물품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보건소 직원들은 선별진료소 근무와 역학조사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주말도 없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면서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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