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MBC를 항의 방문한 국민의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14일 서울 상암동 MBC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들과 경찰 등에 떠밀려 넘어지고 있다. 이날 MBC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 씨의 '7시간 통화 녹음' 내용을 보도한다고 예고했다. 관련기사우원식, '김건희 주가조작 연루 의혹' 상설특검 추천위원 위촉파면에도...보수 집단 중심 '尹 어게인' '김건희 출마설' 등장, 가능할까? #MBC #항의 #김건희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이지훈, '거룩한 밤:데몬 헌터스 VIP 시사회 참석' [포토] 개회사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