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4%를 기록했다고 국가통계국이 17일 발표했다. 이는 전분기(2021년 3분기) 4.9%는 밑돌지만 시장 예상치 3.6%는 웃도는 것이다.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美 거론' 비관세 장벽 압박 대비...8개 범부처팀, 미국行 안덕근 산업장관, 2+2 통상 협의 위해 방미..."상호 윈윈 협의 목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