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인 30일 오전 코로나19 자가 진단키트를 생산하는 충북 청주시 오송읍 에스디바이오센서 오송 공장을 찾아 신속항원키트를 이용한 검사방법을 시연해 보고 있다. 관련기사"문재인은 간첩" "민노총은 김정일 지시"…국립대 교수의 강의 발언 '파장'문재인 "투표가 세상을 바꾼다" 사전투표 독려 #문재인 #대통령 #자가진단키트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달궈진 레일 열기 식히는 자동살수장치 [포토] 폭염에 가동된 '레일 자동살수장치'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