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치승·손연재와 운동해볼까…LG유플러스 'U+홈트나우' 누적 시청 100만건 돌파

LG유플러스는 홈트레이닝 서비스 'U+홈트나우'의 월평균 시청건수가 지난해 8월 개편 이후 23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5개월간 누적 시청건수는 100만건을 넘어섰다. 고객 1인당 평균 운동시간도 출시 전 대비 200% 늘었다. 월 3회·40분 이상 이용하는 '충성 고객'도 214%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상반기 피트니스 센터들과 협업해 현직 트레이너들의 운동법을 담은 신규 콘텐츠 100여 편을 추가하고 총 500여 편의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모델이 U+홈트나우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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