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피드] 황대헌·이준서 황당하고 억울한 실격,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편파판정'에 대한 MZ세대들의 일침


편파판정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 대한 MZ세대들의 생각은 어떨까요?

지난 7일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 경기에서 황대헌, 이준서 선수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패널티를 받아 실격되었는데요.

전통의 ‘메달밭’이었던 쇼트트랙 경기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분노를 감추지 못했습니다.

트위터 이용자들은 편파판정에 대해 일침을 가했는데요. "이번 동계올림픽 안 열려서 너무 아쉬움", 아육대(MBC 예능·아이돌 육상 선수권대회)가 지금 올림픽보다 품격있는 듯" 등의 풍자하는 트윗들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편파판정 논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MZ세대들의 속 시원한 일침을 'MZ피드'에서 알아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사진=유수민PD]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