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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사옥[사진=엔씨소프트]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5일 엔씨소프트가 진행한 작년 4분기 및 연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3개년에 이어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매해 당기순이익의 30%를 주주에게 환원하는 현금배당 정책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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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에 위치한 엔씨소프트 사옥[사진=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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