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2/02/15/20220215162547574651.jpg)
[사진=로이터]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21포인트(0.06%) 상승한 3468.04로 장을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46.54포인트(0.35%) 오른 1만3422.90으로 장을 마감했다. 창업판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1.43포인트(0.76%) 오른 2839.83로 장을 닫았다. '상하이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커촹5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0.26포인트(0.86%) 상승한 1207.82로 거래를 마감했다.
상하이·선전 증시 거래 대금은 각각 3557억 위안, 5530억 위안으로 집계됐다.
환경보호(2.49%), 비철금속(2.05%), 화공(1.83%), 차신주(0.81%), 농·임·목·어업(0.57%), 전력(0.55%), 발전설비(0.48%), 비행기(0.45%), 시멘트(0.44%), 가구(0.35%), 자동차(0.25%), 석탄(0.21%), 제지(0.11%), 철강(0.00%) 등 업종은 강세를 보였다. 반면 호텔관광(-2.87%), 미디어·엔터테인먼트(-2.16%), 가전(-1.23%), 교통운수(-1.12%), 개발구(-0.79%), 바이오제약(-0.73%), 식품(-0.57%), 전자 IT(-0.56%), 주류(-0.48%), 부동산(-0.45%), 조선(-0.44%), 금융(-0.18%), 석유(-0.01%) 등이 약세를 나타냈다.
한편 달러 대비 위안화 기준 환율은 6.3321위안으로 고시됐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22% 상승한 것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