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이날 김부선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과거 연인 관계였음을 거듭 주장하면서 이 후보의 중지와 약지 손톱 사이에 1㎝ 정도 까맣게 한 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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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 2022-03-01 13:40:09대한민국 국민 최소 수만명이 이미알고 있는내용인데~ 이재명이 이미 SNS에 밝혔잖아~ 선거판에 장난질이냐? 아주경제도 지라시 인증이지~ 그동안 김 부선이 주장들이 사실인적 있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