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분반점] 비투비 현식, 헤이즈, 백예린 음저협 '정회원'되다! 준회원과의 차이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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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기자
입력 2022-03-15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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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 정회원의 기준과 권한은 무엇일까요? 삼분반점에서 알아봤습니다.

'그리워하다', '널 너무 모르고',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거야' 이 3곡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음원차트에서 오랜 시간 머물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는 것 외에 공통점이 하나 더 있는데요. 바로 이 곡들을 만든 '작사·작곡가'에 대한 것입니다.

'그리워하다'를 만든 비투비 현식, '널 너무 모르고'를 만든 헤이즈,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를 만든 백예린. 이들은 2022년에 음저협의 정회원이 되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음저협 정회원이 되는 기준은 무엇이고 준회원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요? 삼분반점에서 만나보세요.
 

[사진=이지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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