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새마을운동중앙회]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염홍철)가 지난 16일 경북 울진군, 강원 강릉시·삼척시 등 동해안 지역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1억3천여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울진군 산불 피해 지역에서 구호활동하는 새마을운동중앙회 소속 자원봉사자 모습. 관련기사안동시, 시민들에게 산불 피해 지원금 지급NH농협은행, 산불 피해 복구에 1800억 금융지원 #새마을운동중앙회 #성금 #산불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하는 서울대교구 주교단 [포토] 프란치스코 교황 추모 행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