옌타이시는 지난달 28일 펑라이에서 ‘500대 기업 투자유치 중점 프로젝트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 체결식에는 푸밍셴 부성장, 무수칭 옌타이시 부시장, 천신쯔 옌타이시 상무국장 등 옌타이시 관계자들과 미국, 일본 등의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체결식에서는 첨단장비산업, 항공우주산업, 청정에너지산업, 신소재산업, 전자정보산업 등의 분야 33개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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