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온가족 장학금' 혜택에 이어 제자논문 표절 의혹을 받는 김인철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3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 마련된 후보자 사무실 앞에서 사퇴 입장을 밝힌 뒤 인사하고 있다. 관련기사연준의장 후보 공개 언급한 트럼프 "두 케빈 훌륭"…파월 사퇴 압박민주, '휴가 반려 유감' 표명 이진숙에 "사퇴하고 무한정 휴가 쓰길" #김인철 #후보자 #사퇴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북적이는 인천공항 '2025 송도맥주축제', 초호화 라인업 공개… 전 세대 아우르는 여름밤의 무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