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맥 주가 18%↑…오토데스크와 업무협약 소식에 강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22-06-10 14:43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스맥 주가가 상승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스맥은 이날 오후 2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70원 (18.95%) 오른 29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월 스맥은 오토데스크와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공시했다. 양사는 스마트 제조 생태계 혁신을 위한 전략 수립과 최신 디지털 설계, 스마트 제조 기술 지원에 협력하기로 했다. 관련기사3분기 기관들 해외증권에 220억불 투자…"금리 내리고 주가 올라"신한證 "현대모비스, 자기주식 소각 때마다 주가 오를 것… 목표가↑" 스맥 관계자는 "점차적으로 다양한 산업군에서 정밀하고 복잡한 형상에 대한 가공 수요와 무인 자동화 시스템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다"며 "스맥의 스마트 자동화 기술력과 오토데스크의 CAD·CAM 솔루션 접목으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2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성남 신흥동 2층 주택 무너져…"인명 피해 없어" 오혁 누구? '위잉위잉'+'와리가리'로 주목 받은 가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한국형 사드' L-SAM, 10년 만에 개발 성공…복합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 구현 2감사원장 "헌법 질서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자진사퇴 안 해" 3삼성전자, AI·6G 등 미래 인재 다수 승진... "성과주의, 세대교체" 4삼성전자, 2025년 임원인사··· 부사장 35명 등 총 137명 승진 5野 '감액 예산안' 그대로 상정 시…나라살림 '수입·지출' 미스매치 6생산·소비·투자 5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경기침체 현실화 7공정위·美 제동 없으면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마침표…임원인사 주목 1삼성전자, AI·6G 등 미래 인재 다수 승진... "성과주의, 세대교체" 2삼성전자, 2025년 임원인사··· 부사장 35명 등 총 137명 승진 3생산·소비·투자 5개월 만에 '트리플 감소'…경기침체 현실화 4공정위·美 제동 없으면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마침표…임원인사 주목 510월까지 국세 12조 덜 걷혀…진도율 역대 두 번째 최저 6HD현대오일뱅크, 바이오연료 신사업 확장 나선다 7우리금융, 차기 우리은행장에 정진완 추천…조직쇄신·세대교체 방점 1'한국형 사드' L-SAM, 10년 만에 개발 성공…복합 다층 미사일 방어체계 구현 2감사원장 "헌법 질서 훼손하는 정치적 탄핵…자진사퇴 안 해" 3野 '감액 예산안' 그대로 상정 시…나라살림 '수입·지출' 미스매치 4중·러 군용기 11대, KADIZ 진입 후 이탈…전투기 출격해 대응 5野, '내년도 예산 감액안' 예산소위 강행 처리…전체회의서 의결 예정 6尹대통령 지지율 19%...3주 만에 다시 10%대로 7대통령실, 野 감사원장·검사 탄핵에 "헌법 훼손·정치적 보복" 1해군 1함대, 제31대 사령관 곽광섭 소장 취임 外 2제40대 육군3사관학교장으로 박성훈 소장 취임 3중구, 창의행정 특강 개최...김의승 전 부시장 "적극적으로 고민·실행할 것" 4김동연 "지금 우리 경제는 총체적 위기에 놓여있어…해법은 확장재정" 5용인시 "포곡 항공대 이전 후보지 미정...다른 주장 현혹되지 않기를" 6<오늘의 인사> 7한국건설연구원, 건설산업 상생과 지속ㆍ미래 가능성 모색 1삼성전자, AI·6G 등 미래 인재 다수 승진... "성과주의, 세대교체" 2삼성전자, 2025년 임원인사··· 부사장 35명 등 총 137명 승진 3공정위·美 제동 없으면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마침표…임원인사 주목 4HD현대오일뱅크, 바이오연료 신사업 확장 나선다 5삼성전자, 2025년 정기 임원 인사··· 부사장 35명 등 총 137명 승진 6"아이폰16 출시 효과에"··· 애플, 3분기 점유율 전년比 4%p↑ 7젊어진 삼성전자, 내년 '747 인재'가 이끈다 오늘의 1분 뉴스 아시아 중심 글로벌 뉴스 플랫폼 AJP, 12월 3일 공식 출범 野 '감액 예산안' 그대로 상정시…나라살림 '수입·지출' 미스매치 한동훈 "연금개혁·정년연장, 청년들 목소리 반영돼야" 공정위·美 제동 없으면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마침표…임원인사 주목 헤즈볼라, 레바논 남부서 철수 시작…때때로 충돌도 오세훈 "보수의 유능함 재건…통합의 포용성장 이뤄낼 것" 김정은, 러 국방장관 만나 "러시아 영토완정 수호 정책 지지" 포토뉴스 '제45회 청룡영화상 레드카펫' 빛낸 스타들 '어도어 떠나는' 뉴진스... 전격 결별 선언 한은 금통위, 기준금리 연 3%로 0.25%p 인하 눈 쌓인 덕수궁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NewJeans宣布于29日解约专属合约 INTERVIEW: Italian TV personality discusses AJP's role in upholding truth and bridging cultures while combating fake news 外交部「韓米防衛費分担金協定発効…両国同盟強化寄与」 Hàn Quốc ra mắt hệ thống tên lửa đánh chặn mới tự sản xuất 'L-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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