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규 전 장관[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美, '中 블랙리스트' 기업 자회사까지 수출규제…보란듯 칩 생산량 늘리는 화웨이 中, '블랙리스트' 美 방산업체 17곳 90일간 제재 유예…트럼프 관세 유예 연장에 화답 #백운규 #블랙리스트 좋아요0 나빠요0 신진영 기자yr29@ajunews.com 행안위, 데이터센터 화재 원인·DR체계 점검…李 예능 출연 두고 격돌 국회 행안위서 진실화해위 국장 퇴장 조치..."마스크 못 벗어"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